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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km 고속도로 뚫었다"…대우건설, 이라크 초대형 인프라 준공 승인
머니투데이
대우건설이 이라크 대형 항만 개발의 핵심 축인 연결도로 공사를 최종 마무리하며 중동 인프라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대우건설은 이라크 남부 알포 신항과 움카스르를 연결하는 총연장 62km 규모의 고속도로 건설사업을 마무리하고 발주처인 이라크 항만청(GCPI)으로부터 최종 준공승인서를 발급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총 공사금액 4억4000만달러 규모의 설계·시공 일괄 프로젝트로 대우건설이 단독 수행했다.
2021년 8월부터 2025년 5월까지 45개월의 공사를 완료한 후 1년여의 하자보수기간을 거쳐 최종 준공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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