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작년 연간 흑자 넘긴 경상수지, 사상 최대인데…환율은 1500원대 '휘청'
머니투데이
올해 1~5월 경상수지 흑자가 14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의 연간 전망치도 기존 2500억달러보다 높아질 가능성이 커졌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호조가 영향을 미쳤다.
다만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경상수지 호조에도 원/달러 환율은 여전히 불안하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2026년 5월 국제수지'에 따르면 올해 1~5월 누적 경상수지는 1412억8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역대 최대치였던 지난해 연간 경상수지 흑자(1230억5000만달러)를 반년도 안 돼 뛰어넘은 것이다.
5월 경상수지도 역대 최대인 386억1000만달러 흑자로, 직전 최대치였던 3월 기록을 두 달 만에 경신했다.
올 상반기 경상수지 흐름은 △1월 132억6000만달러 △2월 231억9000만달러 △3월 379억3000만달러 △4월 282억9000만달러 △5월 386억1000만달러로 대규모 배당 지급이 있었던 4월을 제외하면 2월부터 사상 최대 기록을 갈아치우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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