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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여름밤 곤충 만나볼까…서대문구 유아숲 체험 확대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대문구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정기 이용 기관 중심으로 운영해 온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을 일반 주민도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이달 21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백련산 매바위 유아숲체험장(홍은동 산19의19)에서 가족 대상 특별 프로그램 '야간곤충탐험대'를 운영한다.
주중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백련산 유아숲체험원(연희로41가길 45의15)과 백련 논골마을 놀자숲(홍은동 산11의314)에서 열린다. 매주 목요일 같은 시간에는 인왕산 유아숲체험원(홍제동 산1의168)에서 진행된다.
주중 프로그램은 유아숲지도사가 함께하며 숲의 생태 자원과 자연 지형을 이용한 교육, 오감을 활용한 자연물 놀이와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된다.
참여를 원하는 가족과 단체는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문화체험', '교육체험' 순으로 선택한 뒤 '서대문구'를 검색해 선착순으로 무료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구는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가을 주말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10월에는 백련산 매바위 유아숲체험장에서 가족 축제도 개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rcmania@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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