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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생아학회 "전국 NICU 마지막 한계…의사 대 끊겨"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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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신생아 중환자실(NICU)의 유일한 세부 전문의가 업무 부담을 호소하며 사직 의사를 밝힌 가운데, 지방 병원 신생아 진료 체계가 붕괴될 수 있단 우려가 나온다.
이에 대한신생아학회는 3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전국 NICU가 마지막 한계에 도달했다"며 국가 차원의 신생아 진료 인력 육성안을 촉구했다.
대한신생아학회는 이날 '대통령과 국민께 드리는 호소문'이란 제목의 입장문에서 "저출생을 극복하기 위해 온 나라가 예산 수십조원을 쏟아붓고 있지만 어렵게 태어나서 아픈 신생아가 갈 곳은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며 "아이를 낳으라고 권장하면서 정작 태어난 아기를 치료할 병원은 없는 역설이 지금 우리의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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