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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發 메모리 쇼크, 삼성 '갤Z8' 가격 인상 유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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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원가 40%가 메모리, 부담↑ 애플 아이폰18도 가격 오를듯 AI(인공지능)발 메모리 공급난이 스마트폰 가격을 밀어올린다.
서버와 데이터센터로 HBM(고대역폭메모리) 수요가 몰리면서 모바일용 D램과 낸드플래시(이하 낸드) 가격까지 강세를 보여서다.
이달 공개가 예상되는 삼성전자의 차세대 '갤럭시Z8' 시리즈도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거론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시장조사업체들은 메모리가격의 강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본다.
트렌드포스는 올해 3분기 범용 D램 계약가격이 전분기보다 13~18%, 낸드는 10~15%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AI 서버용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메모리업체들이 고부가 제품생산에 집중하고 모바일용 메모리 공급여력은 제한되는 흐름이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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