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OPEC+ 7개국, 산유량 5개월 연속 증산 합의…"내년 공급과잉 온다"
머니투데이
ONP 요약
OPEC+ 소속 7개국이 8월 석유 생산량을 7월 대비 일일 18만8000배럴 증가시키기로 하면서 5개월 연속 증산을 진행 중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이러한 증산에도 불구하고 내년에는 세계 원유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는 국면이 올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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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산유량, 18만8000배럴 증산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비(非)OPEC 산유국 협의체인 OPEC+ 소속 7개국이 5개월 연속 증산에 나선다.
5일(현지시간) AF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 러시아, 이라크, 쿠웨이트, 카자흐스탄, 알제리, 오만 등 OPEC+ 소속 7개국은 이날 화상회의를 통해 8월 생산 할당량을 전월 대비 18만8000배럴 늘리기로 합의했다.
7개국은 성명에서 "원유시장 안정을 지원하겠다는 공동의 약속에 따라 2023년 4월 발표한 추가 자발적 감산 물량 중 하루 18만8000배럴 규모를 생산(할당량)에 복귀시키기로 합의했다"며 "2023년 4월 발표된 추가 자발적 감산은 앞으로 시장 상황 변화에 따라 점진적으로 일부 또는 전부 복구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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