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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낮은 국채도 손실 가능"…금감원, 투자 유의 당부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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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매매 관련 주요 유의사항 안내 고령투자자가 30년물 매수하면 '중도매도 손실' 가능 금융감독원이 위험등급이 낮은 채권 또한 시세 하락으로 투자자 손실이 날 수 있다며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국채의 안전성만 믿고 투자했다가 손실을 봤다는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는 이유 때문이다.
금감원은 6일 '채권 매매 관련 주요 분쟁사례 및 투자자 유의사항' 자료를 통해 "판매직원의 권유로 위험등급이 낮은 채권에 투자했지만 손실이 발생했다는 내용의 분쟁민원이 꾸준히 접수되고 있다"며 투자자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국채의 경우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꼽히며 위험등급이 낮지만 이 역시 투자자들이 손실을 볼 수 있다.
실제 채권투자자 A씨는 판매직원이 국채의 안전성만 강조하며 가격 변동 위험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금감원에 민원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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