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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공심채·여주 판로 확대…아열대 작물 육성 박차
경남도민일보
남해군이 기후변화에 대응한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공심채와 여주를 육성하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나섰다.군은 서원유통 탑마트와 거창 농업회사법인 디피앤에스를 주요 납품처로 확보해 공심채와 여주를 공급하고 있다.현재 8개 농가가 0.6㏊ 규모 재배단지를 조성해 시범 재배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심채 7000봉(300g 기준)과 여주 5t을 출하해 각각 1400만 원과 1000만 원 매출을 올렸다.공심채는 줄기 속이 비어 있는 아열대 채소로 동남아시아에서 ‘모닝글로리’로 불리며 볶음, 무침,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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