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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민예총, 동학농민혁명 사진전 ‘이름 없는 들불을 깨우다’
전북도민일보
동학농민혁명의 기억을 사진으로 기록한 전시 ‘이름 없는 들불을 깨우다’가 전북민예총 사진분과 주관으로 전주동학농민혁명 파랑새관 갤러리1894에서 31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1894년 동학농민혁명의 발원지인 정읍과 전주 일대의 유적지를 직접 답사하며 기록한 사진 작업으로, 혁명의 거대한 역사보다 이름 없이 역사를 만들고 사라져간 무명 농민군들의 삶과 정신을 오늘의 시선으로 다시 바라보고자 기획됐다.
이들은 지난 5월 말 정읍과 전주 일대의 동학농민혁명 유적지를 직접 답사하며 각자의 시선으로 역사의 흔적을 기록했다.
기념비와 위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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