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첫 참석한 李 “무기체계 연구-생산 함께 하자”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에서 각 나라가 무기를 함께 개발하고 생산하는 새로운 협력 방식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미국과 유럽이 대규모 무기 거래를 하기로 했고, 유럽 국가들은 미국 없이도 스스로 필요한 무기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진보 성향: 미국 의존 탈피 — 미국의 일방적 무기 판매에서 벗어나 유럽이 독자적 방위산업 체계를 구축하려는 움직임을 반영한다.
중도 성향: 한국 방산 국제 진출 — 이재명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 초청으로 참석하여 K-방산의 국제 공조 체계를 제안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 중이다.
보수 성향: 동맹 안보 강화 — 나토와 미국이 수백억 달러 규모의 방위산업 계약으로 서방 동맹을 공고히 하고 집단 방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 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해 “무기체계를 함께 연구하고, 함께 생산하며, 함께 운용하는 ‘한-나토 방위산업 파트너십 2.0’으로 격상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날 나토 정상회의 공식 행사인 나토 방산 포럼에 참석한 이 대통령은 기조 발언을 통해 “기술의 표준을 일치시키고 혁신의 방향을 공유하자”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인 대한민국의 안정적인 생산 역량과 검증된 기술력이 나토의 오랜 노하우와 합쳐진다면 양측의 안보 역량은 지금보다 훨씬 강화될 것”이라며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함께 지키는 안보 협력의 동반자로서 나토와 함께 ‘더 안전한 세계’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했다.
나토 정상 외교를 통해 세계 국방비의 55%를 차지하는 나토 회원국들과 무기 공동 개발, 공동 생산, 공동 획득 및 공통 표준 사용을 추진하겠다는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나토를 상대로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