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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흡수합당’ 김민석 저격 “무릎꿇고 악수하나”

동아일보
정청래, ‘흡수합당’ 김민석 저격 “무릎꿇고 악수하나”

ONP 요약

정청래 민주당 전 대표가 13일 당대표가 되기 위한 선거에 나가겠다고 발표했고, 다음 대통령 선거에는 나가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김민석·송영길 등 다른 사람들과 벌이는 당권 싸움이 치열해지고 있다.

진보 성향: 당심 결집 — 정청래의 출마를 이재명 정부 안정과 당의 통합을 위한 정당한 결정으로 평가하며 당내 결속 강조

중도 성향: 당권 갈등 심화 — 정청래의 출마로 인해 당 내 이념·인물 대립이 격화되고 있음을 지적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가 8·17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한 이후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를 부각시키며 “어떻게 해서라도 (합당을) 해야 했던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당시 합당에 반대했던 김민석 전 국무총리에게 무산의 책임을 돌리며 강성 지지층을 자극한 것.

정 전 대표는 당 대표 연임 출사표를 던진 다음날인 14일 김어준 씨 유튜브에 출연해 “(올초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을 하니 정청래는 당권, 조국은 대권을 먹으려고 하는 거라고 공격을 했다”며 “냉정하게 객관적으로 얘기하면 조국 (전) 대표를 민주당으로 끌어들여서 저한테 유리할 게 뭐가 있느냐”며 이 같이 밝혔다.합당 국면에서 김 전 총리와 가까운 강득구 최고위원이 홍익표 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과 만난 이후 “지방선거 이후에 합당을 하고 전당대회는 통합전당대회로 했으면 하는 것이 대통령의 바람이라고 한다”는 페이스북 글을 올렸던 논란도 재점화하는 분위기다.

김 전 총리는 최근 김 씨 유튜브에서 “대통령이 통합 전당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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