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새벽 2시엔 지게차, 해 뜨면 로봇 나타난다…삼성물산이 그리는 'AI 공사장'
머니투데이
[건설업의 AI 대전환]③삼성물산-2028년 건설업 전 과정 AI 중심 전환 AI가 건설업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건설사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설계 자동화부터 공사비 예측, 안전관리, 현장 로봇, 고객 서비스 혁신까지 전방위 투자에 나서고 있다.
건설업 특유의 낮은 생산성과 인력난, 안전 문제를 해결할 해법으로 AI가 주목받는 가운데 주요 건설사들은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자체 플랫폼 개발 경쟁에 돌입했다.
국내 주요 건설사들의 AI 전략과 현재 수준, 향후 청사진을 집중 점검한다. #사방이 고요한 새벽 2시.
작업이 멈춘 건설현장에 자율주행 지게차가 모습을 드러낸다.
자율주행 지게차가 야적장에 쌓인 자재를 작업장으로 옮기면 이어 운반 로봇이 등장한다.
운반로봇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각 층으로 자재를 배달한다.
아침해가 뜨면 철골 위에는 사람이 아닌 로봇과 드론이 나타난다.
로봇은 구조물의 볼트를 조이고 공사장에 먼지가 날리면 드론이 물을 뿌린다.
외국인 근로자는 AI 통역사의 안내를 받으며 안전교육을 마친 뒤 작업에 투입된다.
영화 속 미래의 모습이 아닌 삼성물산이 건설현장 적용을 목표로 파일럿 테스트와 기술 실증을 진행 중인 'AI 공사장'의 청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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