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부군, "호르무즈해협 내 이란 미사일 기지 툰브섬 공습" (1보)
ONP 요약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동의 중요한 해상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통제하겠다고 선언했고, 배가 지나갈 때마다 화물값의 20%를 돈으로 받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미국은 지금까지 이런 통행료를 국제법 위반이라고 비판해왔는데, 지금은 자신이 하겠다고 하니까 모순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진보 성향:일방적 이중 잣대 — 미국이 국제법상 자유항행을 강조해왔으면서도 군사력을 앞세워 일방적으로 통항료를 부과하는 것은 국제 규범을 훼손하는 행위이다.
중도 성향:국제 해상 안정성 위협 — 미이란 갈등으로 호르무즈 해협이라는 전략적 요충지의 항행 자유가 위협받고 있으며, 국제 협력으로 사태 진정이 필요하다.
보수 성향:강력한 대응 필요 — 이란의 지속적 위협과 불안정성에 대응하기 위한 미국의 현실적이고 필요한 조치이다.
[두바이(UAE)=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 중부군은 15일 오후 3시(한국시간 저녁 8시반) 이란 군사 및 미사일 기지가 있는 그레이터(大) 툰브 섬을 공습했다고 발표했다.
호르무즈해협 이란 영해 안에 있는 7개 섬 중 하나인 이 섬은 1971년 아랍에미리트연합과 다툰 끝에 차지했으며 호르무즈 해협의 전략 요충지로 꼽힌다.
중부군은 이 섬을 타깃으로 90분 간 집중 공격을 했다고 말했다. 이란의 해협 통항 상선에 대한 공격력을 확실하게 저하시키기 위한 공격이란 것이다.
앞서 오후 1시께 중부군은 대 이란 공습 강화의 일환으로 심야가 아닌 대낮 공격을 다시 펼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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