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회사채 단념하고 은행 문 두드린 기업들…순발행 10분의 1토막
머니투데이
금리 상승, 수요 위축 우려에 따라 기업들이 회사채 발행을 줄이면서 올해 상반기 회사채 순발행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10분의 1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발행 여건이 악화된 기업들이 은행 대출로 몰리는 가운데 은행들은 대출 재원 마련을 위해 은행채 발행을 늘렸다.
1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월1일~6월30일) 회사채 발행액은 67조3783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74조9574억원)보다 7조5791억원(10.1%) 줄었다.
상환액은 65조5002억원으로 오히려 늘면서 발행액에서 상환액을 뺀 순발행액은 1조8781억원에 그쳤다.
지난해 상반기(19조7323억원)보다 90.5%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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