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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대한상의 '하반기 산업기상도' 조사, 'A·B·C·D' 업종 맑음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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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자동차 호조 속 철강·석화는 공급과잉 부진 올해 하반기 국내 산업 기상도는 자동차·배터리·바이오·반도체·디스플레이(A·B·C·D) 업종에 볕이 들 전망이다.
AI(인공지능)·신기술 수요 확대로 반도체와 자동차 등은 호조를 보이지만 수입 규제와 공급과잉 압박을 받는 철강과 석유화학은 부진이 예상된다.
2일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가 최근 11개 주요 업종별 협회와 분석한 '2026년 하반기 산업기상도' 조사에 따르면 반도체는 '맑음', 디스플레이·자동차·배터리·바이오·조선은 '대체로 맑음'으로 예보됐다.
다만 기계·건설·철강·섬유패션은 '흐림', 석유화학은 '비'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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