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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충남지사 당선인, '통하는 준비위' 본격 가동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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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제40대 충남도지사 당선인의 도지사직 인수위원회인 '통(通)하는 충남 준비위원회(아래 통하는 위원회)'가 11일 공식 출범했다.
통하는 위원회는 이날 내포신도시 충남공공기관합동청사에서 위원 위촉식 및 현판식을 개최하고 공식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민선9기 4년의 도정 설계도를 책임질 인수위원회 위원장에는 이재관 국회의원이 임명됐다. 부위원장에는 최재용 전 소청심사위원회 위원장과 강인영 법률사무소 이인 대표변호사가 부임했다. 당선인 비서실장과 대변인에는 각각 김민수, 김선태 도의회 의원이 임명돼 활동 중이다.
위원회는 법정 인수위원 20명과 자문위원 100여 명 등 총 120여 명으로 구성됐다. 조직은 도정 현안에 맞춰 ▲기획조정 ▲인공지능(AI)수도 충남 ▲건설도시 ▲경제산업 ▲농림해양 ▲문화예술체육 ▲보건복지환경 ▲정의로운 노동 등 8개 분과로 가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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