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KISTI가 개발한 AI 평가 기술, 머신러닝 최고 권위 학회 채택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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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인공지능이 반도체부터 의료 진단, 사이버보안, 제조 품질 관리, 소매 분석, 환경 자원 순환까지 다양한 산업 분야에 본격적으로 도입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 그룹 등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AI 기반 솔루션을 개발·운영하며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며, 한국 기업들의 국제 진출과 정부의 지원도 가속화되고 있다.
KISTI(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연구팀이 AI(인공지능)의 추론 과정을 평가하는 새로운 기술 '트레이스'(TRACE)를 개발해 최고 권위 국제학회에서 공개한다.
KISTI는 양혜영 에이전트응용연구센터 박사 연구팀이 개발한 AI 평가기술 '트레이스'가 '국제 머신러닝학회(ICML) 2026'에 채택됐다고 12일 밝혔다.
ICML은 AI와 머신러닝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학회로, 매년 전 세계 연구기관과 빅테크가 참석해 최신 AI 연구성과를 발표한다.
거대언어모델(LLM)은 복잡한 문제를 단계적으로 해결하는 '연쇄적 사고'를 수행한다.
AI의 성능을 평가하기 위해 AI의 최종 답안만 들여다보기보다는, 어떤 과정을 거쳐 결론에 도달했는지 파악해야 하는 이유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평가 기술은 답안의 옳고 그름 여부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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