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전준위 "선호투표제, 당헌 위반 아냐"...최고위로 공 넘어갔다
ONP 요약
더불어민주당에서 당 대표를 뽑는 새로운 투표 방식을 놓고 싸움이 붙었는데, 새 방식이 당의 규칙에 맞는지를 놓고 의견이 갈렸다. 또한 현 대통령의 측근이 당 지도부를 비판하며 자신을 당 지도부에 올리려고 해서 당 내 다른 진영 간의 싸움도 심해지고 있다.
진보 성향: 지도부 교체 필요 — 현 지도부의 정부 지원 부족을 비판하며 친명 진영의 당 주도권 교체를 주장한다.
중도 성향: 절차적 합의 추구 — 당헌·당규 해석상 차이를 법리검토를 통해 객관적으로 검토하여 합의해야 한다.
보수 성향: 규칙의 정당성 강조 — 정청래의 당헌·당규 위반 우려는 정당한 이의이며 명확한 규칙 정립이 필수다.
[the300] 민주당, 10일 최고위에서 선호투표제 결론낼 듯 지도부선 신경전 계속..."표결 가능성 있어" 더불어민주당이 8월 당 대표 선거 '선호투표제' 도입 여부를 놓고 내홍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오는 1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최종 결론을 낼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전국당원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는 "선호투표제를 당헌·당규 위반으로 보기 어렵다"면서도 "최고위 결정에 따르겠다"고 밝혔다.
이연희 민주당 전준위 대변인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당 대표 선거 투표 방식은)앞서 전준위에서 의결했고 최고위와 당무위원회 의결을 거쳐야 하는데 현재 최고위에서 계류 중인 상황"이라며 "내일 최고위에서 결론이 나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내일 결론이 나지 않으면 주말이라도 비상 최고위를 소집하는 방안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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