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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장윤기 사건, 분노…보완수사권 폐지가 원칙, 경찰 통제 시스템 마련해야”

경향신문

ONP 요약

살인 사건의 범인 장윤기 아버지가 경찰이면서 수사팀장과 짜고 범죄의 중요한 증거(휴대전화)가 어디 있는지 몰래 알아낸 뒤 없애려고 한 일이 드러났다. 이런 경찰의 부정직함이 밝혀지자 검찰과 경찰이 사건을 재조사하고 있는데, 이제 국민들이 경찰을 제대로 믿을 수 없게 되었다는 걱정이 커지고 있다.

진보 성향: 조직적 비호와 부패 — 경찰 조직이 살인범의 경찰 가족을 비호하고 증거를 은폐하려 한 부패.

중도 성향: 신뢰 손상·개혁 필요 — 경찰 신뢰가 훼손되었으므로 내부 통제와 외부 감찰 체계를 강화해야 함.

보수 성향: 개별 비위·제도 유지 — 경찰 일부 위법을 적발하되 기존 감시 제도의 폐지는 반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지난 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주최한 ‘3대 메가프로젝트와 지방주도성장을 위한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는 김민석 의원이 9일 “장윤기 사건, 국민 여러분과 함께 분노한다”며 “검찰개혁과 함께 경찰 내부의 유착과 은폐를 막을 강한 통제 시스템을 만들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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