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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임신' 한다감 "몸 무거워도 꾸준히 운동 중…근력 운동도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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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47세 임신'으로 화제를 모은 배우 한다감이 임산부를 위한 운동 비법을 소개하면서 건강한 일상을 공유했다.

10일 한다감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자신만의 운동 비법을 소개했다.

한다감은 "임산부는 운동을 조금만 해야 할지 궁금해 하시는 분이 많다"면서 "가만히 있지 말고 강도를 줄여서 운동하시는 편이 좋다"고 밝혔다. 그는 "조금씩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매일 운동을 해줘야 회복도 빨라진다"고 덧붙였다.

이어 "(임신했을 때) 몸을 최대한 유지하려면 식단도 중요하지만 근력 운동을 꼭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다감은 임산부들을 향해 "귀찮고 몸이 무겁더라도 아이와 자신을 위해서 운동을 해야 한다"면서 "힘내서 움직여 보라"는 응원을 남겼다.

한다감의 운동 비법은 실제로 임산부들에게 효과적이다. 미국산부인과학회(ACOG)는 특별한 금기사항이 없는 임산부라면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편이 좋다고 권고했다. 호르몬 변화, 지방 축적 등의 변수로 인해 운동만으로 체형 변화를 완전히 막을 수는 없지만, 근력 운동은 근육량 유지 및 체력 관리를 돕는다.

꾸준한 운동은 산후 회복을 돕고, 임신 중 건강 문제 방지에도 효과적이다. 출산 후 체중 회복 과정에도 운동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운동을 진행한다면 건강 관리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다.

건강한 임산부는 운동의 효과를 충분히 볼 수 있지만, 임신 상태에 따라 무리한 운동이 몸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운동 강도와 종류는 임산부의 상태에 따라 조절해야 하며, 고위험 임신이나 합병증 위험이 있는 경우에는 의료진과 상담한 뒤 운동 여부를 결정하는 편이 좋다.

◎공감언론 뉴시스 jw2000804@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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