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정이한, 선거 전 '자작극' 인정하고도…"뽑아주세요" 유세
머니투데이
ONP 요약
지난 6월 지방선거 때 정이한 후보가 음료를 맞았다고 했는데, 알고 보니 자신이 꾸민 거짓 사건이었어요. 오래 친했던 헬스 트레이너와 함께 짜서 선거에 유리하게 하려고 했는데, 경찰에 잡혀 구속되었습니다.
진보 성향: 선거 신뢰 훼손 — 동정표를 노려 거짓 사건을 만든 부정행위로, 민주 선거제도와 국민 신뢰를 크게 훼손했다.
중도 성향: 선거 부정 적발 — 선거에 유리하기 위해 거짓 사건을 조작하려던 시도가 경찰 수사로 드러나 법에 따라 처리됨.
보수 성향: 의도적 사기극 — 오랜 친분을 이용해 선거에 유리하게 하려고 자작극을 벌인 명백한 거짓으로 선거를 악용한 행각.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음료 테러' 자작극을 벌인 혐의로 구속된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인정한 뒤에도 선거운동을 계속한 것으로 드러났다.
10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정 전 후보는 지난 5월 중순 경찰 조사에서 범행 동기에 대해 "선거에 유리함을 얻기 위해서"라는 취지로 진술했다.
하지만 정 전 후보는 자작극 혐의를 시인한 상태에서도 공범 A씨(30대)를 모르는 사람인 것처럼 행세하며 선거를 끝까지 완주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범행의 금전적 대가성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정 전 후보는 지난 4월 27일 부산 금정구 구서나들목 인근에서 선거운동을 하던 중 A씨가 차량 안에서 던진 음료를 피하려다 넘어져 뇌진탕과 근좌상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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