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OST, 수천 km 밖 인도양 바닷속 파동 양쯔강 대홍수 유발한다
AI 통합 요약
6월 19-20일 강원 지역에 223mm의 폭우가 내리고 전국에 강풍이 불면서 도로 침수, 하천 고립, 나무 쓰러짐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후 20-21일 풍랑주의보·경보가 발령되면서 강원 고성에서 청소년이 파도에 휩쓸려 실종되고, 전남 곡성 물놀이시설에서 어린이 2명이 물에 빠지며, 제주에서도 낚시 중 사고가 발생하는 등 각지에서 수난 사고가 연쇄적으로 일어났다.
진보 성향: 전국 각지에 미친 광범위한 폭우·강풍 피해와 함께 초도해변 실종, 곡성 물놀이장 익사 사고, 제주 해상 사고 등 개별 수난 사건들의 비극적 상황을 세밀하게 보도했다.
보수 성향: 악천후의 규모를 정량화된 수치(강원 미시령 223mm, 파고 3.5~5.6m, 신고 37건)로 제시하고 인명 피해 없이 잘 대응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각 기관의 신속한 조치와 관리 체계를 부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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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양 깊은 곳을 가로지르는 거대한 파동(波動)이 수천 km 떨어진 양쯔강에 거센 여름 홍수를 유발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지구 반대편 인도양의 변화가 중국 양쯔강을 범람시킨다는 이번 발견은 홍수의 여파로 생긴 저염수가 우리나라 연안 생태계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로 이어진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은 강동진 박사(부원장) 연구팀이 지난 30여 년간 중국 양쯔강 유역에서 여름철 대홍수가 급격히 잦아진 원인이 수천 km 떨어진 인도양 깊은 바닷속 파동의 변화에 있음을 규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서울대, 미국 해양대기청(NOAA), 인도 열대기상연구소(IITM)와 함께 수행한 국제 공동연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