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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교 입학 후 사라진 아이..."진짜 딸은 6년 전 죽었다" 친모 충격 고백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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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교 입학 후 사라진 아이..."진짜 딸은 6년 전 죽었다" 친모 충격 고백

AI 통합 요약

6월 19-20일 강원 지역에 223mm의 폭우가 내리고 전국에 강풍이 불면서 도로 침수, 하천 고립, 나무 쓰러짐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후 20-21일 풍랑주의보·경보가 발령되면서 강원 고성에서 청소년이 파도에 휩쓸려 실종되고, 전남 곡성 물놀이시설에서 어린이 2명이 물에 빠지며, 제주에서도 낚시 중 사고가 발생하는 등 각지에서 수난 사고가 연쇄적으로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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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친모의 범행이 6년 만에 세상에 드러났다.

친모는 숨진 딸이 초등학교 입학할 나이가 되자 연인의 조카를 대신 입학시키는 방식으로 수사기관의 의심을 피해왔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 따르면 경기 시흥경찰서는 3월 아동학대범죄처벌법상 아동학대치사, 시신유기 혐의로 30대 친모 김씨(30대)와 김씨의 남자친구 임씨를 체포했다.

앞서 시흥 한 초등학교에서는 "한 학생이 무단결석을 하고 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입학식 다음 날 친모와 함께 등교해 체험학습을 신청한 가온양이 체험학습 기간이 끝나고도 등교하지 않고 있으며, 보호자와도 연락이 안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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