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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해변서 고교생 1명 실종… 해경 수색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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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6월 19-20일 강원 지역에 223mm의 폭우가 내리고 전국에 강풍이 불면서 도로 침수, 하천 고립, 나무 쓰러짐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후 20-21일 풍랑주의보·경보가 발령되면서 강원 고성에서 청소년이 파도에 휩쓸려 실종되고, 전남 곡성 물놀이시설에서 어린이 2명이 물에 빠지며, 제주에서도 낚시 중 사고가 발생하는 등 각지에서 수난 사고가 연쇄적으로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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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랑경보가 발효 중인 강원 고성 초도해변에서 10대 고교생 1명이 바다에 휩쓸려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21일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0분쯤 고성군 초도해변에서 A(18·전남 광주)군이 바다에 들어갔다가 휩쓸려 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헬기와 연안구조정, 30여명의 구조대원 등을 현장에 급파해 해상에서 실종된 A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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