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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44.8%·국민의힘 38.1%…민주 1.8%p↑·국힘 2.2%p↓[리얼미터]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각각 44.8%, 38.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회사 리얼미터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9~10일(7월 2주차)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2.7%, 3.7%를 기록했다. 진보당은 0.6%이며,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8.2%다.

직전 조사(7월 1주차)와 비교해 민주당 지지율은 1.8%포인트(p) 상승했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2.2%포인트 하락했다. 같은 기간 양당 간 격차는 2.7%포인트에서 6.7%포인트로 확대됐고, 4주 만에 오차범위(±3.1%포인트) 밖에서 차이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 9~10일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3만238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002명이 응답을 완료했고 3.3%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고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식을 활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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