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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독립운동가에 '광복회' 김경태·임봉주·장두환·박제선 선생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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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국가보훈부가 광복회에 참여해 독립군 양성과 군자금 모집, 의열투쟁에 헌신한 김경태·임봉주·장두환·박제선 선생을 '7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
광복회는 1915년 8월(음력 7월 15일) 대구 달성공원에서 창립된 비밀 독립운동단체다.
계몽운동 계열과 의병 계열이 연합해 독립전쟁 준비를 목표로 조직됐다.
광복회는 만주에 무관학교를 설립해 독립군을 양성하고, 전국에 지부와 활동 거점을 구축해 군자금을 모집하는 한편 친일세력 처단 등 의열투쟁을 전개하며 항일운동을 이끌었다.
김경태(1879년~1921년) 선생은 대한제국 군인 출신으로 의병활동에 참여한 뒤 광복회 충청도지부에서 활동했다.
군자금 모집과 조직활동에 힘썼으며, 친일파 처단 작전에 직접 참여하는 등 의열투쟁을 전개하였다.
이후 체포돼 사형이 확정돼 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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