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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국정지지율 57%... 9%p 하락, 지방선거 결과 반영?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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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11일 발표된 전국지표조사 6월 2주차 조사에서 57%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5.18~20) 대비 9%p 하락한 결과로, NBS 조사기준 올해 들어 처음으로 60%대 아래의 직무긍정률을 기록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도 직전 조사 대비 9%p 올라 33%로 집계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8~1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총통화 3844명, 응답률 26.0%)에게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긍·부정평가 여부 등을 물은 결과다.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 등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도 직전 조사 대비 4%p 하락한 41%로 조사됐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도는 직전 조사 대비 5%p 오른 25%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등 야권이 지방선거에서 예상보다 선전했다"는 응답도 "여권이 예상보다 선전했다"는 응답보다 우세하게 나타났다.
TK 제외한 대다수 지역 과반 긍정평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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