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위철환, 투표지 진상규명위 발표 직전 “보고받은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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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철환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직무대행(상임위원)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위원회’의 조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인쇄용지 축소에 관해 보고 받은 사실이 전혀 없다”며 “(해당) 내용을 진상조사위에서 분명하게 설명해주기를 바란다”고 진상규명위원들에게 서한을 보낸 것으로 파악됐다.
국민의힘은 “위 직무대행이 진상규명위의 발표를 앞두고 셀프 구명 로비를 한 정황”이라고 주장했다.1일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중앙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위 직무대행은 지난달 19일 진상규명위의 조사 결과 발표 45분 전 본인 명의로 작성된 ‘상임위원 입장문’을 진상규명위원들에게 발송했다.
입장문에서 위 직무대행은 “인쇄용지 축소에 관하여, 상임위원은 사무총장이나 선거1국장으로부터 보고 받은 사실이 전혀 없다”며 “상임위원은 9인 위원의 1인으로서 사무처로부터 위원회 전체회의 시에 회의자료를 보고받는 시스템이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솔직히 투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