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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불청객 ‘외이도염’ 주의, 물놀이·이어폰이 주범…방치하면 청력 저하도
세계일보

여름철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물놀이나 야외활동을 즐기는 이들이 늘면서 귀 건강에 비상이 걸렸다. 고온다습한 날씨 속에서는 귀 바깥쪽 통로인 ‘외이도’에 염증이 생기기 쉽기 때문이다.
15일 의료계 따르면 귓바퀴에서 고막까지 이어지는 통로인 외이도는 귀의 털과 귀지를 통해 이물질을 막아주는 1차 관문이다. 외부와 가장 가깝게 위치해 세균 감염에 취약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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