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이게 얼마 만인가' 투수 트리플 크라운, 국내 투수 독식 '빅 찬스' 왔다
머니투데이
KBO리그 개인 타이틀은 투수 6개, 타자 8개 등 총 14개가 있다.
그 중에서도 투타 각 부문의 주요 타이틀 3개를 '트리플 크라운(3관왕)'이라 부른다.
일반적으로 투수는 승리(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 타자는 타율, 홈런, 타점이다.
최근 10여 년간 투수 트리플 크라운의 3개 타이틀은 외국인 선수들의 무대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1년 윤석민(당시 KIA 타이거즈)이 투수 3관왕을 거머쥔 후 지난해까지 14년간 주요 3개 부문을 모두 국내 투수들이 차지한 시즌은 한 번도 없었다.
반면 외국인 투수들이 3개 타이틀을 독차지한 것은 절반인 7시즌에 달한다.
2023년 페디(당시 NC 다이노스)와 2025년 폰세(당시 한화 이글스)는 혼자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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