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폭탄에 1명 급류 휩쓸려 실종…대피자 423명

ONP 요약
최근 한여름 무더위와 갑작스러운 폭우로 여러 곳에서 피해가 나고 있다. 경기도는 더위와 비로 인한 건강 피해 시 별도 신청 없이 보험금을 주고, LH는 임대주택에 사는 어려운 사람들에게 영양 있는 음식을 나눠주는 등 피해를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다.
진보 성향: 취약층 지원 강화 — 기후재난 건강피해를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 보장하고 임대주택 거주자를 지원하는 포용적 정책.
중도 성향: 기후 피해 현황 보도 — 온열질환자 수 증가 통계와 정부의 보험·지원 제도를 객관적으로 전달.
보수 성향: 피해 규모와 신속한 복구 — 호우로 인한 25건의 구체적 시설 피해와 당국의 즉각적 조치 완료 현황을 강조.
밤사이 충청과 전북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리면서 경북에서 70대 남성이 하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호우로 대피한 주민은 423명으로 늘었고, 시설 피해도 200건을 넘어섰다.9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는 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분께 경북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에서 70대 남성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돼 소방당국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호우로 발생한 시설 피해는 총 215건으로, 종전(94건)보다 121건 늘었다.
공공시설 피해는 수목 전도(69건), 도로 침수 (46건), 토사 유출(16건), 싱크홀(14건), 맨홀 피해 (11건) 등 187건으로 확인됐다.주택 20채가 침수되고 3건이 파손되는 등 사유시설 피해도 잇따랐다.
이 외에 비닐하우스 침수, 공장 침수, 하수도 막힘 등이 발생했다.
호우로 축구장 약 19개 규모인 13.6㏊(헥타르)의 농작물이 피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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