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점에 물렸어" 비명 커진다...어제 -4.9% 오늘 -5.3% '코스피 급락'
ONP 요약
삼성전자가 한 분기(3개월)에 약 89조 원을 벌어들이며 엄청난 실적을 냈는데, 반도체는 잘 팔리지만 TV나 세탁기 같은 가전은 잘 안 팔려서 회사 내에서 불균형이 생겼다. 동시에 SK하이닉스라는 반도체 회사는 인공지능 서비스 때문에 반도체 수요가 늘자 미국 증시에 상장하려고 하는데, 해외 투자자들이 큰돈을 투자하려고 손을 들고 있다.
진보 성향: 부문 간 실적 격차 심화 — 반도체 호황에도 가전·TV 등 비반도체 부진으로 인한 기업 내부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중도 성향: 시장이 이미 반영 — 호실적이 시장에 이미 반영되었으므로 향후 연속적인 이익 모멘텀이 중요하다는 분석.
보수 성향: AI 수요로 산업 호황 — AI 데이터센터 붐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반도체 산업의 장기 호황을 전망한다.
8일 코스피와 코스닥 양대 시장이 동반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될 만큼 급락하면서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5.35% 하락한 7246.79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장중 고가는 7791.66(+1.77%), 저가는 7186.21(-6.14%)을 나타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49억원, 3379억원 규모로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3357억원 순매수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31분과 1시33분에 각각 코스피시장, 코스닥시장에서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정지됐다.
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가격이 기준가 대비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코스닥 사이드카는 코스닥150선물 가격이 기준가격 대비 6% 이상 내리고 코스닥150지수가 직전 거래일의 최종수치보다 3%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 걸린다.
전날에는 코스피지수가 4.91% 하락 마감했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