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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7% 하락 불똥…美반도체주도 파란불[뉴욕마감]
머니투데이
코스피시장에서 삼성전자가 역대 최대 분기 실적에도 불구하고 7%가량 하락한 여파가 뉴욕증시에도 번졌다.
뉴욕증시 3대 주요지수가 7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33.58포인트(0.45%) 떨어진 7503.85에, 나스닥종합지수는 302.47포인트(1.16%) 하락한 2만5818.69에 장을 마쳤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0.76포인트(0.25%) 하락한 5만2925.15에 마감했다.
전문가들은 전날 실적 발표를 한 삼성전자의 주가 하락이 뉴욕증시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삼성전자는 올 2분기(4~6월) 89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전날 공시했지만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친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주가가 6.92% 하락했다.
SK하이닉스 주가도 같은날 6.06%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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