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사퇴했지만 끝까지 선수 지키겠다... 홍명보 감독 청문회 '출석 의지'
머니투데이
홍명보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국회에서 추진 중인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7일 채널A에 따르면 홍 전 감독은 측근인 홍명보장학재단 고위 관계자를 통해 청문회와 관련해 "부르면 오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 전 감독이 이끌던 한국 축구대표팀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이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대한축구협회를 향한 특별 감사를 추진 중이고, 국회 역시 청문회 개최를 논의하고 있다.
청문회 날짜는 오는 22일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홍 전 감독은 이미 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났지만, 끝까지 선수들을 지키는 것도 감독의 역할이라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선수들에게 피해가 갈 것을 우려해 청문회에 출석해 직접 발언하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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