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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꿈꾸던 야구선수, 어떻게 한화 통역이 됐나…왕옌청과 '운명의 파트너' 되기까지 [인터뷰]
조선일보
![프로 꿈꾸던 야구선수, 어떻게 한화 통역이 됐나…왕옌청과 '운명의 파트너' 되기까지 [인터뷰]](https://www.chosun.com/resizer/v2/MU3DIOJVMQ3DEZDEGU4WKNRXHA.jpg?auth=096c44cad97e873831cab5cda50e05ff7678c740ec48a41525faa8234c77397a&smart=true&width=650&height=487)
[OSEN=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운명적인 만남을 한 건 선수 뿐만이 아니다.
대만 출신의 아시아쿼터 왕옌청의 통역을 맡고 있는 김선혁 씨는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야구선수의 꿈을 키웠던 청년이었다.
고등학교 시절까지만 해도 김선혁 통역은 프로야구 선수였다.
배명중과 배명고에서 야구를 했고, 중학교 시절에는 국가대표도 경험했다.
하지만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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