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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높은 스트레스 호소”…광주일고·배재고 야구부원들, 교내·교육청 심리상담 받았다
시사저널
배재고 야구부의 '5·18 민주화운동 조롱 응원' 파문이 정치권과 사회 전반의 공방으로 확산된 가운데, 사건에 연루된 피해·가해 학생들이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연이어 심리상담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광주제일고 야구부 선수단에서는 2명이 심리상담을 받았고, 배재고 야구부 선수단은 36명 전원이 교내와 교육청 심리상담을 받았다.
사건 이후 학생들을 향한 과도한 관심과 비난, 정치권의 진영 대결까지 이어지면서 정작 학생들은 심리적 후폭풍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15일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실이 서울시교육청과 광주전남통합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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