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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지선 3번 거치며 상황실 35% 축소… “선관위 부실대응 키웠다”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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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지선 3번 거치며 상황실 35% 축소… “선관위 부실대응 키웠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29/20260629515465.jpg)
ONP 요약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건을 계기로 야당 민주당이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를 당론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동시에 선관위의 부실한 업무 관행과 300억 원대 예산 비리가 적발되면서 기관 근본 개혁을 요구하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진보 성향: 투표권 침해를 국민의 기본권 침해로 규정하고 헌법 개정을 통한 선관위 해체 등 근본적 체계 개혁을 강력히 요구
중도 성향: 선관위의 부실한 운영 방식과 300억 원대 비정상 예산 운용을 구체적으로 검증하며 국민의 분노를 객관적으로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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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최근 세 차례 지방선거를 거치며 선거 현장 컨트롤타워인 선거종합상황실 인력을 35%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당시 각 투표소와 지역·중앙선관위 간 보고·전파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잇따르는 가운데 선거종합상황실 축소가 ‘대응 부실’을 키웠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29일 중앙선관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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