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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1주년... "시민·관광객 체험 강화"
오마이뉴스

지난 2025년 7월 12일 울산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 '반구천의 암각화'가 대한민국의 17번째 세계유산(문화유산 15건, 자연유산 2건)으로 등재됐고 그후 1년이 지났다(관련 기사 : '반구천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울산시민 '끈기'가 주인공).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Petroglyphs along the Bangucheon Stream)는 국보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를 포함하는 반구천 일대 약 3㎞ 구간을 포괄한다.
'반구대 암각화'에서는 고래그림 등 선사시대 문화재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에서는 선사시대~신라시대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문화재를 따라 걷는 반구천 일대 3㎞ 구간도 경관이 아름답다.
그렇다면 세계유산 등재 1년 후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예산이 투입돼 진입로가 개선되고 관람 장비가 첨단화되면서 관람객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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