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삼성에피스, 中 품고 신사업 기반 다진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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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삼성SDI가 7월 1일 창립 56주년 기념식에서 지난 1년의 내실 다지기를 바탕으로 올해를 경영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ESS 수주, 고급형 전기자동차 배터리 공급 계약, 원통형 배터리 경쟁력 회복을 주요 성과로 제시하며 올해 실적 개선을 전망했고, AI 네이티브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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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R&D센터 본격 가동 중관춘생명과학원에 위치, 600개 제약·바이오 기업 집적 인적·물적 자원 등 시너지 가능… 차세대 파이프라인 기대 삼성에피스홀딩스가 중국 베이징에 설립한 첫 번째 해외 R&D(연구·개발) 거점을 본격 가동한다.
현장특화형 조직을 앞세워 혁신신약기술과 임상을 선도하는 중국의 바이오 생태계를 활용해 차세대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 발굴 등 신사업 기반을 강화하겠단 전략이다.
1일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지난달 30일 중국 베이징시 창핑구 중관춘(中關村)생명과학원에서 '삼성생물과기 중국 유한공사'(Samsung Bioepis (China) Co., Ltd.·이하 중국 R&D센터)를 정식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삼성에피스홀딩스의 첫 해외 R&D 거점으로 ADC(항체-약물접합체) 중심의 기술 플랫폼 확보와 신약개발 역량강화를 위해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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