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네이티브 기업’ 향하는 삼성SDI…최주선 사장 “올해 턴어라운드 가능”
ONP 요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포함한 주요 기업들이 호남지역에 총 896조원을 투입해 반도체 생산 공장과 AI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기로 발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력·용수·토지 부족으로 수도권에서의 산업 확대가 어려워진 만큼 호남을 선택한 것이 경제적 필요성에 따른 것이라 강조하면서도, 누적 투자량 기준으로는 호남이 여전히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인프라 구축과 규제 완화로 투자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진보 성향: 호남의 역사적 차별을 강조하며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지역 재균형 발전의 기회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일부에서는 반도체 공장의 전력 수급을 위한 원전 확대 요구가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정책과 충돌한다고 지적했다.
중도 성향: 반도체 산업의 경제적 필요성(전력·용수·토지 부족)과 현실적 과제(우수 인력 유치, 정주여건 개선)를 균형있게 보도하며 객관적 정보 전달에 중점을 두었다.
보수 성향: 호남 투자에 대한 '지역 특혜' 비판을 배경으로 제시하며, 정부의 누적 투자량 기준 설명과 경제적 정당성을 중심으로 정부 입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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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6주년, 재도약 원년으로삼성SDI가 창립 56주년을 맞아 재도약을 다짐하며 인공지능(AI)을 적극 활용할 것을 강조했다.최주선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사진)은 1일 경기 용인시 기흥 본사에서 열린 창립 기념식에서 “‘비관적 낙관주의’의 자세로 지난 1년간 묵묵히 내실을 다지며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면서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