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3대 메가프로젝트, 지방 시혜 아닌 역사적 결단”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처음 공식 회동을 가져 악수와 포옹으로 만난 뒤 2시간가량 비빔밥 오찬을 함께하며 화합과 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문 전 대통령은 현 대통령의 건강과 일정 관리를 당부했고, 양측 지지층과 정청래 등 당 인사들은 이번 만남을 민주당 단합의 신호로 해석했다.
진보 성향: 전·현직 대통령의 따뜻한 포옹과 손잡음, 화합·통합을 상징하는 비빔밥을 함께하며 민주당의 단결을 보여주고 당 인사들이 이를 진정한 화합의 신호로 환영했다.
중도 성향: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정치적 입장 차이를 넘어 통합과 화합을 강조하며 민주당 내부 결속을 드러냈다.
보수 성향: 문재인 전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의 과도한 일정과 건강 관리를 당부하며 현 정부의 격무와 과로를 암묵적으로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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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일 반도체와 피지컬 인공지능(AI), AI 데이터센터를 축으로 하는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대해 “단순한 지방에 대한 시혜가 아니라 대한민국이 4차 산업혁명의 최종 승자가 되는 유일한 길이자 미래 세대를 위한 역사적 결단”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세계 주요 국가들은 국가적 역량을 총결집해서 새로운 산업 전장에 임하고 있다.
반발짝만 늦어도 영원히 뒤처지는 글로벌 초격차 경제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과감한 전략, 또 속도감 있는 실천으로 우리의 모든 역량을 총집중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되돌아보면 역대 정부들도 시대의 갈림길에서 언제나 새로운 도전을 통해 더 큰 도약의 문을 열어왔다”며 “1970년대 박정희 정부는 중화학공업 육성으로 수출입국에 길을 열었고 2000년대 김대중 정부는 IT 기술 대국의 길을 닦았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우리 국민주권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는 대한민국이 초격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