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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딸 때리고 강간 살해, 장모에도 '음란 메시지'...계부의 최후[뉴스속오늘]
머니투데이
뉴스를 통해 우리를 웃고 울렸던 어제의 오늘을 다시 만나봅니다.
2021년 7월9일 대전에서 끔찍한 영아 강간 살해 사건 전말이 드러났다.
범행을 저지른 이는 피해 아동의 계부 양모씨(당시 29세)였다.
그는 아이를 학대한 뒤 숨지게 했고 친모와 함께 시신을 장기간 은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사건은 수사 과정에서 양씨가 아이에게 이전에도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정황이 드러나며 사회적 공분을 일으켰다.
당시 재판을 지켜본 한 방청객은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고 말했다. ━아내와 아이 학대…장모에겐 음란 메시지━양씨는 2019년 1월 택배 회사에서 만난 3살 연하의 정모씨와 교제했고, 한 달 만에 아이를 갖게 됐다.
하지만 양씨가 사기죄로 수감되면서 정씨는 홀로 출산을 감당해야 했다.
정씨는 양씨 출소 전까지 미혼모센터에서 생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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