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한계 드러난 부동산 시장…출구전략은 '공급 확대·세제 완화·수요 분산'
ONP 요약
서울을 중심으로 매매·전세·월세 가격이 모두 오르는 '트리플 강세'가 이어지면서 광명, 동탄 등 경기 남부 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하고 있다. 공급 부족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며, 정부의 규제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도 성향: 공급 부족이 구조적 원인이며, 금리·세제·규제 등 다양한 변수를 고려할 때 하반기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문가들이 균형있게 진단하고 있다.
보수 성향: 정부 대책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가운데 규제 역풍으로 패닉 바잉이 확산되고 있으며, 공급 확대의 절실함을 강조한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MT리포트] 2026 하반기 부동산 긴급진단⑤ 서울을 중심으로 매매·전세·월세 가격이 모두 오르는 '트리플 강세'가 이어지면서 실수요자의 주거 부담이 커지고 있다.
정부의 대출 규제와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에도 하반기 시장 불안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부동산 전문가 10인과 함께 하반기 주택시장 전망과 실수요자를 위한 대응 전략, 시장 안정 해법을 긴급 진단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하반기 부동산 시장을 방향성을 단정하기 어려운 '혼란' 국면으로 진단했다.
금리 향방은 물론 정부 규제 속도도 예상하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이다.
주식시장 강세, 반도체 성과급 등으로 인해 시중에 유동성이 넘쳐난다는 점도 시장을 뒤흔들 수 있는 핵심 변수로 꼽힌다.
다만 전문가들은 수요 억제 중심의 정책 효과에 대해선 이미 한계가 드러났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규제 일변도에서 벗어나 '공급 확대, 수요 분산, 세제 완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