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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판녀' 박혜진의 새 '완판' 도전…"한국이 세계 오페라 이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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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人사이드]①박혜진 국립오페라단 단장 겸 예술감독 연간 111조원(2025년 기준)을 수출하는 K컬처.
어느덧 세계를 거머쥔 K컬처의 얼굴들을 만나봅니다.
희망부터 미래 전망, 걸림돌 등 그들이 풀어놓는 풍성한 이야기들을 전해 드립니다.
"저는 '완판녀'죠.
국립오페라단이 하는 공연도 모두 완판시켜 더 많은 분들께 오페라의 매력을 알리고 싶어요." 스타 성악가 박혜진은 '완판녀'로 통한다.
서울시오페라단 단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국공립 공연은 안 본다'는 편견을 깨고 3000석이 넘는 공연을 잇달아 매진시키는 성과를 내 붙은 별명이다.
지난 4월 국립오페라단 단장 겸 예술감독으로 취임할 때에도 국립오페라단의 굵직한 공연들을 '완판'시켜 주기를 바라는 안팎의 기대가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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