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인수위 "향후 5년 시비 5100억 부담"…재정 건전성 확보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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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 1324억·재정 여력 부족 진단 "대규모 사업 추진 속 재정 부담 가중" 민선 9기 양주대전환 시민주권 인수위원회가 시 재정 현황 분석 결과를 공개하며 향후 5년간 5100억원 규모의 추가 시비 부담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인수위원회는 재정 분야 업무보고와 제출 자료를 종합 분석한 결과 대규모 재정 수요가 예정돼 있지만 실제 재정 운용 여력은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재정 건전성 확보가 새 시정의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인수위에 따르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재정 부담이 예정된 주요 사업은 모두 17건이다.
총사업비는 8조4953억원 규모이며 이 가운데 시비 부담액은 7677억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