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혜택' 톱티어 비자, 과학기술 분야 교수·연구원도 받는다
ONP 요약
정부가 반도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1000조원대 규모의 투자 계획을 공개했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기업들이 호남 지역에 800조원을 투자해 메모리 팹을 건설하기로 약속했다.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방 경제를 활성화하려는 의도이나, 특정 지역 편중 지원과 기업 선택권 제약에 대한 비판도 제기되었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들은 정부의 호남 지역 투자 집중을 국토균형발전의 필요한 정책으로 평가하고, 대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 약속을 정부 정책의 실질적 성과로 강조했다.
중도 성향: 중도 매체들은 투자 규모와 산업별 계획을 객관적으로 전달하면서, 동시에 '호남 편중 지원'과 '기업 자율성 침해' 논란을 함께 보도했고, 정부 발표와 실제 정책 결정 내용 간의 차이를 지적했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들은 기업 리더들의 투자 결정과 의지를 중심으로 보도하면서, 대통령이 기업인들에게 허리를 굽혀 인사하고 '국민 영웅'이라 칭한 장면을 통해 정부와 기업 간의 위계 관계를 암시했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2026 하반기 달라지는 정책] 과기정통부 '영주권 패스트트랙' 등 파격적 혜택을 제공하는 우수인재 전용 비자인 '톱티어 비자'가 올 하반기부터 과학기술 분야 교수·연구원에게도 확장 적용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법무부는 이달부터 첨단산업 기업 인재에게 한정해 발급하던 '톱티어 비자'를 교수와 연구원까지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톱티어 비자는 글로벌 인재 확보 경쟁에 대응해 과학기술 분야 최우수 인재의 국내 정착 및 활동을 지원하는 비자 제도다.
연구자 및 동반 가족에게 거주(F-2) 비자를 즉시 부여하고, 배우자의 취업 활동을 허용하는 한편, 국내에 3년만 거주해도 영주권을 부여하는 '영주 패스트트랙'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