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소방청 "완도 순직사고 화재가스발화 영향"…인력 5000명 확충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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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경찰은 세척 기계에서 발화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현장 책임자의 진술을 확보했으며, 당시 근로자들이 세척기와 연결된 탱크를 청소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돼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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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저온창고 화재 순직사고 조사 결과 발표 소방청은 지난 4월 전남 완도 저온창고 화재 현장에서 발생한 순직사고에 대한 합동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우레탄폼 화재 대응체계 개선과 현장 인력 확충 등을 포함한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소방청은 사고 직후 기획조정관을 단장으로 외부 전문가와 소방노조 관계자 등 27명이 참여하는 소방합동조사단을 구성했다.
조사단은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19일까지 한 달간 화재 원인과 순직사고 발생 경위, 화재 실증실험, 현장 대응과 안전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했다.
조사 결과 화재는 지난 4월 12일 오전 8시 25분경 전남 완도군 군외면의 한 저온창고에서 발생했다.
작업자가 바닥 에폭시 제거를 위해 LP가스 토치를 사용하던 중 발생한 불티가 벽면 강판 틈새로 들어가 내부 우레탄폼에 착화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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