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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내신 5등급제에 고1 자퇴생 1만명 돌파...6년만에 두배 '껑충'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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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저출생으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로 2026학년도 서울 전체 학생 수가 78만2104명으로 집계되어 사상 처음 70만명대로 진입했다. 동시에 고1 학업중단자는 1만명을 넘어섰으며, 이는 내신 5등급제로 인한 대학입시 경쟁 심화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진보 성향: 저출생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의 장기적 추세(10년 새 29만명 감소)를 강조하면서 구조적 위기로 프레이밍하고, 교육청의 학급당 학생 수 감소 정책을 소개했다.
중도 성향: 객관적 통계(학생 수 1년 새 2만8천명 감소, 학교 15개 감소)와 내신 5등급제가 자퇴 증가에 미친 영향을 중립적으로 분석했다.
지난해 일반 고등학교에 입학했다가 1학년에 학교를 그만둔 학생이 1만명을 넘었다.
내신이 기존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바뀌면서 1등급을 받지 못하면 대학입시에 불리하다는 판단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종로학원은 7일 학교알리미 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국 일반고 1703개교에서 학업을 중단한 학생은 총 1만8661명으로 전년 대비 0.9% 증가했다.
학업중단은 자퇴, 퇴학, 재적 등을 포함하는데 자퇴가 대부분이다.
이중 고1 학업중단자는 총 1만450명으로 전년 대비 6.1% 급증했다.
고1 학업중단자가 한해 1만명을 넘긴 것은 종로학원이 2019년 관련 자료 집계를 시작한 이후 처음이다.
고1 학업중단자는 2020년 코로나19(COVID-19)여파로 5015명까지 줄었다가 6년만에 두배로 불어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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