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통 한도만 37조… 인뱅·지방銀, 가계대출 관리 초비상
AI 통합 요약
국제유가가 한 달간 30% 하락했으나 국내 기름값은 여전히 2,000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동시에 원/달러 환율이 1,520원을 기록하며 외환위기 이후 최고 수준을 경신했고, 계란·닭고기 등 생활필수품 가격이 올라 가계 부담이 늘고 있다. 주택 구입 시 금융자산 매각과 가족 증여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 가계의 자금 조달 방식도 재편되고 있다.
진보 성향: 국내 기름값이 국제유가 변동에 제대로 반응하지 않는 구조적 문제를 강조하고, 기업의 이윤 중심 가격 책정을 비판한다.
중도 성향: 국제유가 하락이 국내에 지연되어 반영되는 이유로 해운비 상승 등 구조적 요인을 제시하며, 가계가 대출 규제에 따라 자산 매각과 가족 증여로 주택자금을 조달하는 변화를 객관적으로 보도한다.
보수 성향: 정부의 과도한 통화 공급을 환율 급등의 근본 원인으로 지적하고, 미국 연준의 긴축 기조로 인한 금리 역전이 원화 약세를 심화시킨다고 분석하며, 금리 인상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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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뱅 최고한도 2.4억… 시중은행 1위보다 9000만원↑ 신규 판매 막았지만 임의감액 어려워… 당국, 주의당부 마이너스통장(이하 마통)이 '빚투'(빚내서 투자)의 주요 통로로 활용되는 가운데 비대면 영업이 중심인 인터넷전문은행과 지방은행의 마통한도가 37조원 수준으로 파악됐다.
마통처럼 이미 부여된 한도 내 대출은 차주가 언제든 인출할 수 있어 인터넷은행과 지방은행은 가계대출 관리에 '초비상'이 걸렸다.
금융당국도 이들 은행을 별도로 소환해 강도 높은 관리를 주문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5월말 기준 인터넷은행 3사(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와 지방은행(iM뱅크·BNK부산·전북·광주은행)의 마통한도는 약 37조원으로 나타났다.
마통은 한도 안에서 필요할 때마다 돈을 빌려 쓰는 구조라 은행이 신규 대출을 막아도 기존 한도인출만으로 대출잔액이 늘어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