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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진심 사과…무거운 책임 통감"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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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진심 사과…무거운 책임 통감"

AI 통합 요약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 지원 사업 '모두의 창업'에 참여한 수천 명의 개인정보와 창업 아이디어가 유출되었다. 초기에는 외부 해킹으로 의심되었으나, 조사 결과 프로젝트 지원업체의 AI 솔루션 회사가 비정상적인 API 호출을 통해 비공개 이메일을 확보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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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2일 정부 주도의 대국민 창업오디션 '모두의 창업' 프로그램에서 참가자 개인정보가 유출된 데 대해 사과했다.

한 후보자는 이날 오전 9시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준비단 사무실 출근길에 브리핑을 통해 "모두의 창업 플랫폼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걱정과 불편을 겪은 이용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한 후보자는 "정부를 믿고 창업에 도전해주신 여러분들의 신뢰를 지켜드리지 못했다"며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깊이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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